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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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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시민기자
기사입력 2019-11-20

▲ ‘마침내 네가 길이구나’ 정현종 시인이 노래 했듯이 나무들이 잎을 떨구어 길을 냈다. 그 아름다운 길을 밟기가 안쓰러워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기며 호수공원을 산책하고 있는 시민들이 가을 속 풍경으로 ‘풍덩’. 그대로 한 폭의 그림이다. 호수공원의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17일 일요일 아침 새벽운동을 하고 있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가볍다. 호수공원 둘레길은 전체 길이가 2.4km에 이른다. 가볍게 걸으면 30~40분이 소요되고 빠른 걸음으로 걸으면 20~30분이 소요되는 걷기에 딱 좋은 코스다. 김효경 시민기자 poet-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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