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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안산지부 ‘안산문학의 밤’ 진행

7일 한양대 게스트하우스에서 1부 시상·2부 축하공연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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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시민기자
기사입력 2019-12-11

▲ 한국문인협회 안산지부가 주관한 ‘안산문학의 밤’ 행사가 7일 토요일 오후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게스트하우스 1층에서 200여명의 안산문협 회원과 성호문학상 수상자 외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김효경 시민기자 poet-hk@hanmail.net

 

2019년을 마무리하는 ‘안산문학의 밤’ 행사가 7일 토요일 오후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게스트하우스 1층에서 200여명의 안산문협 회원과 성호문학상 수상자 외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성호 이익 선생의 실학사상과 단원 김홍도의 문화예술이 넘치는 안산시에서 열린 이날 ‘안산문학의 밤’ 행사는 안산문학 제31집 출판 기념 및 제30회 전국 성호문학상 시상식, 제5회 전국 성호신인문학상 시상식도 함께 열려 더욱더 빛을 더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축하시낭송과 축하연주가 펼쳐졌으며, 1부 시상식 및 출판기념회, 2부 회원 출판기념 및 축하공연, 3부 만찬 및 교제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는 안산문인협회 김영숙 회장의 인사말과 김동규 안산시의회의장의 축사, 심사위원장의 성호문학상 심사평이 이어졌고 이어서 각 부문 시상식이 문협 회원들과 함께 했다.

 

김영숙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 해를 매듭짓는 시점에서 우리문학인들이 갈고 닦은 작품을 모아 안산문학 책자를 발간했다.”며 “회원들의 작품이 널리 읽혀져서 문학의 저변 확대에 좋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규 의장은 축사에서 “문학인들이 앞장 서서 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면서 “우리는 문학인들이 문학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 줄 것이다”고 말했다.

 

이상호 교수가 밝힌 심사평은 “이번 30회 성호문학상 최종심은 3명의 심사원들이 진지하게 논의한 결과 권태주 시집┌그리운 것들은 모두 한 방향만 바라보고 있다┘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성호문학상은 예심과 본심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본상 2명이 선정됐으며 전국 성호신인문학상도 예심을 거처 본심에서 해당 장르별로 엄정한 심사로 2명이 선정됐다. 

 

각 부문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성호문학상 대상에 권태주 시인(상장 및 상금 3백만원), 성호문학상 본상에는 최서진·오영이(상장 및 상금 각1백만원)씨가 차지했다. 

 

성호신인문학상은 김영욱·예정옥(상장 및 상금 각 1백만원)씨에게 돌아갔으며 안산문인협회에서 주는 문학공로상은 신현미·신광덕·박미향·민병문·오필선 회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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