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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상동에 5일장 건립 ‘의견수렴’

지역경제·관광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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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기사입력 2019-12-11

대부도행정복지센터와 대부보건지소, 대부파출소 등 대부도의 도심으로 잘 알려진 상동지역에 5일장을 만들자는 주장이 주민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상동 지역이 도시재생사업지역으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의미 있는 아이디어라는 지적이다.

 

10일 대부도 주민들에 따르면 옛 대부도 섬 시대를 상징하는 상동지역의 상가와 골목길을 정비해 인근 상인들과 협의 후 5일장을 개설하면 주민은 물론 관광객이 찾는 상동을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주민들은 상동에서 5일장이 활성화 될 경우 강화군 교동도 같은 관광지로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일부 주민은 주민의견 수렴에 들어간 상태다.

 

특히 상동 지역은 최근 주변 상권에 밀리면서 중형마트가 문을 닫는 등 급격하게 손님이 줄면서 대안을 찾고 있었다는 측면에서 고무적이다.

 

현재 상동 5일장을 추진하고 있는 주민은 상동에서 가게를 하거나 하다가 접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대부도 전역에서 상동 5일장 추진에 관심을 보이면서 주민의견 수렴 결과가 주목된다. 

 

의견수렴 결과 호응도가 좋을 경우 시와도 상의하고 주민협의체를 만들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복안이어서 이들의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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