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부도주민을 행복하게 만드는게 협치협의회 일

12월 5일 주민보고회 마쳐 도로 확장·하수도 정비 등 생활 불편사항 개선 계획 보고

가 -가 +

김태창 기자
기사입력 2019-12-11

▲ 안산시는 안산시협치협의회 주관으로 12월 5일 오후2시 대부도 주민 100여명이 참여하는 ‘대부도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안산시협치협의회 활동 보고회를 대부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안산시는 안산시협치협의회 주관으로 12월 5일 오후2시 대부도 주민 100여명이 참여하는 ‘대부도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안산시협치협의회 활동 보고회를 대부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이 보고회는 지난 4월 29일 안산시협치협의회 출범 이후 안산시 지역주민들 중 특히 오래된 숙원사항이 많은 대부도를 선택해 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노력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안산시협치협의회(회장 최창규)는 이를 위해 김송규 협치전문위원 주관하에 7월에 현장답사 및 설문조사를 마치고 8월에 주민200명과 함께 원탁회의를 거쳐 모아진 의견을 각 부서의 의견을 회신 받아 이를 토대로 10월에 전문가토론회를 개최한 후 결과를 정리해 이번 주민들에게 보고하는 숨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주민들의 제안사항은 크게 3부분으로 대부도 도로환경 개선, 지역발전을 위한 건축(개발) 규제 개선, 거주와 관광 환경 개선이었고, 이에 대한 성과물을 하나하나 설명 하면서 앞으로의 대부도발전을 위한 큰 그림까지 그리는 계기가 됐다.

 

양운영 대부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여기까지 값진 결과물을 만들어 주신 협치협의회에 감사 드린다”면서 “이번 보고회를 시작점으로 주민들이 하나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앞으로 대부도발전을 위해 모두가 한목소리를 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안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