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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북동에 시립하나어린이집 3월2일 개원

대부도 아이기르기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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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기사입력 2020-02-19


대부북동 1960-1번지에 시립하나어린이집이 들어선다.
시는 오는 3월 2일 연면적 497.64㎡에 41명의 정원을 자랑하는 어린이집을 개소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과 보건복지부 협력사업으로 추진된 민·관협력 국공립 어린이집 지원사업인 시립하나어린이집은 총 사업비가 15억7천만원으로 민·관사업비 부담은 6:4 비율이다.
만0세반 4개 반, 만1세반 3개 반, 만2세반 2개 반 등 모두 9개 반이 들어서고 1층 규모인 어린이집에는 보육실, 유희실, 원장실, 교사실 등이 마련된다.
또 실외에는 부설주차장과 어린이 놀이터가 준비된다.
다만 원아 모집 접수결과에 따라 반구성은 약간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동안 시립하나어린이집 건립을 두고 대부도 주민들은 오해가 많았다.
대부해양본부 바로 옆에 건립되는 어린이집이어서 주민들은 상업지역에 어린이집을 짓는다고 볼멘소리를 나타냈다.
그러나 현 어린이집 부지는 노유자시설로 아동시설과 노인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도록 돼 있다.
다만 바로 인근지역이 상업지역이어서 어린이집이 들어서게 되면 인근 상업지역 분양 등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지 않을까 걱정하는 모습은 일부 남아있다.

 

▲ 대부북동 1960-1번지에 들어서는 시립하나어린이집이 3월2일 개원하기위해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한편 시는 당초 3월 2일 대대적인 시립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지려 했으나 최근까지도 코로나19가 완전히 안정단계로 접어들지 않아 개원식은 연기하고 우선 개원부터 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도 주민들은 시립하나어린이집 개원으로 대부도에서 아이 기르기가 한층 편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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