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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부도에도 부정영향 미쳐

봄에 추진하려던 계획 차질 빚고 연기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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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기사입력 2020-02-19

▲ 안산시청 전경  

 

 대부도 주민들이 상동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부상동5일장 준비가 코로나19 여파로 멈춰선 상태다.
그동안 강화도 교동 지역의 재래시장 등을 둘러보는 등 의욕적으로 대부상동5일장을 준비해 온 주민들은 코로나19가 못내 아쉬울 뿐이다.


대부상동5일장을 준비하고 있는 김성만 준비위원은 “코로나19 때문에 모든 것이 올 스톱 됐다고 보면 된다”면서 “따뜻한 봄이 되면 본격적으로 준비하려고 노력했는데 앞으로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고 아쉬워 했다.


김 준비위원은 또 “이제는 다른 지역에 벤치마킹을 가더라도 장사도 안 되는데 무슨 5일장이 대수냐면서 면박을 주기도 한다”며 “코로나19가 물러갈 때까지는 어디든지 장사가 제대로 안 돼 힘든 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구봉도번영회(회장 김학윤)도 구봉도 지역의 펜션과 횟집 등의 상권을 살리기 위해 3월 중으로는 양평 서종면의 북한강변 문호리 리버마켓 등 전국의 4대 리버마켓 현장을 벤치마킹하고 구봉도에 접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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