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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 외국인 어울림 한마당 ‘Online GOT TAL ENT'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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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기사입력 2020-09-21

  ▲ 사회자 사진

 

안산 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가 주최한 외국인 어울림 한마당 'Online GOT TALENT' 행사가 9월20일 오후 3시 온라인(Zoom)상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 최영경 회장은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한국에 잘 적응하고 정착하는데 이바지 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고, 또한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며 마음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고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전해철 국회의원은 ’이렇게 아름다운 행사를 개최한 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에 감사 드리고 ' Online GOT TALENT'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영상을 통해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이어 고영인 국회의원은 영상을 통해 ’안산은 다양한 나라의 외국인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서로의 문화 존중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고 행사를 통해 힘과 활력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필리핀, 미얀마, 러시아, 미국,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펼쳐진 ‘Online GOT TALENT'에 많은 참가자들이 지원 하여 본선에 오른 17팀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

  ▲ 출연자


춤.노래,악기연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 외국인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여 관객들의 큰 호흥을 얻으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출연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참가한 가족,이웃,친구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응원하여 재미를 더했다.

 

우스꽝스러운 의상과 독특한 소품으로 응원하는 가족과 친구들의 모습이 공연 중간 중간 실시간으로 화면에 담겨져 현장감을 더하며 나라 인종은 다르지만 마음이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갖게 했다..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국제인성교육연구원의 장영철 원장의 마인드 강연이 이어졌다.

 

‘한국의 다른 문화 속에서 어렵고 힘든 가운데 주변 사람들과 형식적인 관계가 아닌 마음의 관계를 갖게 되길 바라며 이런 어려운 시기가 어려움으로만 끝나지 않고 어려움을 통해 값진 진주를 만들어내는 귀한 시간이 되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열띤 경합 끝에 발표된 1등 상에는 미얀마 ‘olivia Seng’, 2등상에는 우즈배키스탄, 키르키스탄 러시아 국가 혼합 댄스팀 ‘Big Finger’ 등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1등 50만원 2등 30만원등이 주어졌으며 열심히 응원한 응원팀들도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뉴욕버거 이마트 고잔점, 제레미테일러 안산점, 교촌치킨 초지 신도시점, 키플링 NC백화점 고잔점, 투썸플레이스 신도시 고잔점, 큐앤씨한샘할인점 초지동지점이 참석자 들을 위한 경품을 후원해 주어 행사에 풍섬함이 더했다.

 

추석을 앞둔 이번 외국인 어울림 한마당 'Oline GOT TALENT'는 나라와 민족을 넘어 마음으로 소통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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