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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사동 감골주민회, 관내 저소득층에 ‘행복한끼’전달

관내 저소득층 40가구에 ‘행복한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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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0-09-25

안산시 상록구 사동 감골주민회(대표 이영임)는 지난 24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층 40가구에 회원들이 준비한 ‘행복한끼’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동 감골주민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만든 주민공동체로 지난 10년간 마을에서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반찬 나눔 ‘행복한끼’는 2018년부터 3년간 추진 중인 감골문화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위해 한 달에 한번 든든한 한끼를 선물하고자 준비했다.

 

이번 행복한끼는 회원들이 갈비찜, 송편, 전, 물김치 등 반찬 세트를 준비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하고 위로했다.

 

행복한끼를 전달받은 한 독거노인은 “명절에도 음식을 차려먹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명절 음식을 준비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영임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으로 코로나19 위기 속에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면서 “사랑과 온정의 손길로 모두가 힘을 냈으면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정숙 사동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감골주민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다들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서로 돕는 행복한 사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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