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안산시 부곡동 직능단체, 잡초제거 릴레이 시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5개 단체 … 깨끗한 부곡동 거리 조성 ‘앞장’

가 -가 +

이태호 기자
기사입력 2020-09-25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우승)는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부곡중학교 주변에서 잡초제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여름을 지나 초가을을 맞으면서 무성하게 자란 인도변 잡초들로 인해 거리미관이 훼손되고 보행의 불편함이 발생함에 따라, 주민자치위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명은 지난 23일 총 400m 구간에서 약 1,000리L의 잡초와 낙엽을 수거했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 소식을 접한 통장협의회도 오는 28일 잡초제거를 하기로 했으며, 새마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참여의사를 밝힘으로써 10월까지 단체별로 잡초제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우승 위원장은 “코로나19 이전에는 마을 환경개선을 위해 수시로 활동했는데 올해는 제한되어 아쉬움이 많았다”며 “추석 전에 잡초제거를 통해 깨끗해진 거리를 보며 명절빔을 입은 듯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채충렬 부곡동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단체원들께 감사드리며, 잡초제거 작업을 하는 분들의 역동적인 모습과 깨끗해진 거리를 보면서 그동안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안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