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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고잔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올 10월 준공 예정

준공 전 사전점검으로 지역주민의 최적 공간 확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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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기사입력 2020-09-25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신청사 준공을 앞두고, 요청사항과 미비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백율 현장소장 및 관련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건물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주민의 입장에서 이용에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각 층별 시설 전반을 둘러보고, 마감 공사의 품질확보와 사전 요구사항에 대한 반영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총 사업비 약 77억 원으로 지난 2016년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신청사 건립을 시작했으며, 2019년 8월 착공해 올 10월 중순에 준공 후 내년 1월말에 이전할 계획이다.

 

고잔동 신청사는 확장된 민원실과 체육시설, 창작교실 등이 조성되며, 이는 대민서비스 향상과 지역주민의 문화·복지 등 자치센터 프로그램 이용 활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순철 고잔동장은 “준공 후 지역 주민들이 넓은 공간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센터 공간 조성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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