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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단원구지회와 간담회

쏟아지는 부동산 정책…공인중개사의 역할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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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기자
기사입력 2020-10-24

  ▲ 단원구청 전경사진

 

안산시 단원구청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시 단원구지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진행된 간담회는 지난 7~8월 시행된 ‘임대차 3법(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최근 발표된 한국판 뉴딜정책 중 하나인 ‘중개인 없는 부동산 거래 시스템’ 등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 관련 정책 등에 대한 견해를 나누고,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하여 마련됐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중개보수 요율과 곧 발표될 ‘24번째 부동산 대책’ 및 공인중개사들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서도 격의 없이 논의했다.

 

단원구지회 관계자는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 스무 번이 넘는 각종 규제정책 시행으로 부동산 거래시장이 꽁꽁 얼어붙어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들이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직접 대화하며 어려움을 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단원구청은 “연일 쏟아지는 부동산 정책과 관련된 뉴스로 모두가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공인중개사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부동산 권리를 안전하게 중개할 수 있도록 구청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민들이 믿고 중개를 의뢰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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