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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토>가뜩이나 어려운 코로나시국에...정비 안돼 간판 가리는 가로수에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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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기자
기사입력 2021-06-09

 

 

  ▲ <포토>와동 가로수 정비사진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극에 달하고 있는 요즘, 와동 체육공원 인근 상인들의 눈에는 평소 같으면 크게 거슬리지 않을 수도 있는 가로수가 눈엣가시다. 날씨가 따뜻해지며 무성해진 가로수가 매장의 간판을 가리며 상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것.

 

운전 중 오며 가며 한번 씩 보게 되는 간판이 점점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이 되며 잠재적인 고객유치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 가로수의 잎이 너무 무성해 그런 효과가 반감된다는 것이다. 인근의 한 상인은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이런 사소한 것들조차 상인들에게는 큰 불만으로 다가올 수 있다”며, “관청에서 가로수 정비를 통해 조금이나마 상인들의 시름을 덜어주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태호 기자 kazxc41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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