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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월피동, 관내 개방 경로당에 마스크 전달

월피동 공예 비영리단체‘도란도란’ 마스크 6,000매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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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기사입력 2021-06-09

 

 

 ▲ 안산시 월피동, 관내 개방 경로당에 마스크 전달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월피동 공예팀 모임이면서 비영리단체인 도란도란(대표 박혜원)으로부터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사용할 마스크 6,000매를 기탁 받았다.

 

안산시는 지난 4일부터 코로나19 사태로 7개월여 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253개 경로당을 다시 개방하기로 한 바 있다. 다만 코로나19 백신 1차 또는 2차 접종을 받고 2주 이상 지난 어르신만 이용할 수 있고, 월피동은 15개소의 경로당이 있다.

 

박혜원 대표는 “어르신들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아 안전하다고는 할 수 있으나, 경로당 개방 소식을 듣고 부모님 같은 이웃의 어르신들이 사용했으면 좋을 것 같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선희 월피동장은 “경로당에 마스크를 지원해 주신 ‘도란도란’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백신접종 안내와 방역 수칙을 잘 지키시도록 안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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